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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8-09-13

    국민일보기사-2018년 8월24일-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여성질환

    덥고 습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여성질환

    여성성형 통해 예방가능



    연일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여성들이 질염 등 여성질환에 노출되기 쉽다. 습하고 무더운 기온이 질 내부에 곰팡이균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 여성질환의 발병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.

     


    질염은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 하나로 질 분비물이 증가해 악취가 발생하고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. 특히 증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방치할 경우 골반염, 방광염, 난소염, 골반 유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.


     

    이러한 질염은 외부의 균과 충격을 막고 질 내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소음순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, 소음순은 여성의 질 입구에 존재하는 날개 모양의 기관을 말한다.


    소음순은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돼 마찰과 자극으로 인해 비대해지거나 비대칭이 생기기도 한다. 이와 같이 외관상 보기 불편하게 변질된 소음순은 여성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여성의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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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627623&code=61171911&cp=nv